메뉴 건너뛰기

DREAM MAKER_

꿈을 이야기하라

[스물네번째 이야기] 장우진

BAEBAB 2015.10.17 20:16 조회 수 : 92

24.jpg



Q 1)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제 꿈은 자동차 기술에 혁신을 가져오는 것이에요. 요즘 수소자동차 등으로 친환경 자동차에 관심이 부쩍 많아지고 있잖아요. 영화 ‘아이언맨’에 나오는 자동차가 핵발전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화석연료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아닌 친환경적이면서도 과학적으로 효율이 높은 그런 자동차를 개발하여 상용화시키고자 하는 것이 제 목표이자 미래 엔지니어로써의 작은 꿈입니다.


Q 2) 그 꿈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나요?

먼저 아버지가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공장을 운영하시기에 어릴 때부터 자동차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죠. 그리고 무엇보다 군대를 운전병으로 입대하게 되어서 군생활간 많은 자동차 정비를 했었어요. 내 손에 직접 기름을 묻혀가며 정비를 하다 보니 흥미도 생기는 것이 자연스레 자동차에 대한 흥미가 더욱 증가하게 되었어요.


Q 3)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한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신가요?

솔직히 누구에게 자랑스레 말할 만큼의 노력은 해본 적이 없어요. 다만 저는 전역이후 복학하지 않고 카센터나 타이어공장에서 일하면서 자동차에 대해 조금 더 많은 경험을 해보고자 했던 것 정도를 노력했던 부분이라 말하고 싶네요. 더불어 앞으로의 계획도 구체적이지는 않아요. 다만 학과 공부에 보다 열심히 임하면서 보다 많은 경험을 하고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카센터를 넘어서 자동차를 직접 만드는 공장에서도 일해보고 싶고 그와 관련된 공부도 많이 해보고 싶어요. 또 제가 사람만나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그와 관련하여 종사하고 계시는 선배님들 및 전문가님들과 만나서 많은 얘기도 나눠보고 싶네요. 지금 말한 부분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앞으로의 제 계획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Q 4) 처음 대학에 입학 할 때에는 현재와 전혀 다른 분야를 전공했다고 들었는데 특별히 전공을 바꾼 이유가 있나요?

운이 좋게도 수능결과가 너무 좋은 점수가 나오는 바람에 원래 가고자했던 학과를 합격했음에도 포기하고, 남들이 흔히 좋은 학과라 부르는 곳으로 진학을 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다녀보니 제 적성과는 맞지 않은 부분도 많았고 공부하는 부분에서도 여러모로 많이 힘들었어요. 제가 하고자했던 공부도 아니었고 얼떨결에 입학을 한터라 버티고자 했던 끈기도 많이 부족했었고 관련 문제로 인해 부모님과 많이 다투기도 하면서 스무 살, 어린 마음에 극단적인 선택을 해버렸던 것 같아요. 그렇게 군대로 도피했는데 그곳에서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전공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Q 5) 꿈은 ___다.

꿈은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꿈이 있는 사람과 꿈이 없는 사람은 태도에서부터 정말 많은 부분에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꿈을 가짐으로써 변할 수 있는 부분도 정말 많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조차 힘이 넘쳐나잖아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랄까요? 이런 부분 외에도 정말 많은 부분에서 꿈은 최고의 선물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Q 6) 꿈이 없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꿈을 갖는 다는 것은 정말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살아가는 태도와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까지 정말 많은 부분 변화시킬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이 있거든요. 더구나 가슴에 품은 꿈 하나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도 있듯이 본인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꿈을 하나씩 꼭 가슴에 품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아무런 꿈을 가져서는 안되겠죠? 본인이 하고 싶은, 본인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그런 꿈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남들의 시선이나 압박 때문에, 혹은 ‘그냥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품게 되는 꿈은 머지않아 금방 깨지게 되거든요. 저처럼요. 본인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꿈을 가슴에 품고 살다보면 훗날 분명 좋은 결과와 큰 행복으로 이어질 거라 믿어요. 여러분도 꼭 그렇게 되실 거라고 믿습니다. 화이팅!

위로